이 프로그램은 부산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하여 자국의 언어와 문화를 부산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외국의 언어와 문화를 체험해 타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국제적인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처음 마련한 이 프로그램은 기초생활 회화를 배우는 외국어 교실과 음식, 역사, 영화, 노래, 전통놀이, 소설 등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문화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개월 코스로 상·하반기 총 2회 실시된다.
4월 2일부터 시작하는 상반기(1기) 프로그램은 일본(월요일), 중국(화요일), 터키(수요일), 베트남(목요일), 러시아(금요일) 등 5개 반 과정을 요일별로 운영하고 강좌는 각 해당 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부산시청 1층 부산국제교류재단에서 있게 된다.
각 과정마다 매달 1회 가질 문화체험은 음식 만들기, 대중문화 엿보기(노래, 영화, 드라마 등), 전통문화 알기(의상, 역사, 놀이, 유적지 소개 등) 등 다양한 테마를 대상으로 외국인 자원봉사자와 체험교실 참가자가 직접 선정해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부산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인원은 반별 15명 내외로 하고 신청기간은 3.12~3.25일까지 이다. 신청서와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bfia.or.kr) 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지난해 2월 외국인도 살기좋은 성숙한 세계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개소한 이후 ‘외국인 한국어말하기 대회’, ‘해외 입양아 초청’ ‘외국인 어울마당’ 등 국제교류 및 외국인 지원활동을 펼쳐 국제도시 부산의 면모를 가다듬는데 기여하고 올해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 부산국제교류재단 강혜지(888-6655)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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