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올해 여성발전복지지원사업으로 40개 사업에 1억8,000만원, 저소득 모·부자가정 자녀 대학입학금으로 144명에게 7,8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성발전 복지지원 사업은 지난 2월 1일부터 2월 15일까지 60개 단체에서 신청한 총 61건의 사업에 대하여 여성발전위원회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3차례에 걸친 회의 등을 통한 심도 있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3. 1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여성발전위원회(위원장 이완구 충청남도지사)에서 최종 확정했다.

세부 지원내역을 보면 우선, ▲기획공모사업 36건에 165,000천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 지원사업 4건 17,280천원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사업 4건 20,000천원 ▷여성폭력·성매매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 여성인권보호를 위한 사업 5건 22,200천원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 4건 16,480천원 ▷보육에 관한 사업 2건 9,500천원 ▷건강한 가정문화 구현을 위한 사업 7건 32,870천원 ▷한부모 가정 지원사업 5건 24,960천원 ▷여성장애인 역량강화 사업 4건 16,710천원 ▷기타 여성발전을 위해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1건에 5,000천원 등을 지원한다.

▲일반공모사업은 모두 4건에 15,000천원을 지원하는데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 및 정보화 사업 1건 4,000천원 ▷전통(향토)문화계승 및 효의 실천을 위한 사업 2건 8,000천원 ▷기타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 1건 3,000천원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2007년도 저소득 모·부자가정 자녀 대학입학등록금 지원사업은 시장·군수의 추천을 통해 신청 접수된 저소득 모·부자가정의 자녀中, 올해 전문대학이상 입학생 144명(모자 119명, 부자 25명)에게 1인당 540천원씩 모두 77,540천원을 대학입학 등록금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은 오는 3. 16일까지 세대주 또는 지원신청 학생의 계좌에 지원금을 입금 조치할 계획으로 있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모·부자가정에게 다소나마 경제적인 도움을 주고 학생들의 학습욕구 고취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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