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이기원 경제통상국장은 13일 오후 2시 남구 매암동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울산출장소(소장 서유교)를 방문, 영어, 중국어, 일어, 베트남어, 몽골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등 7개어로 작성된 울산광역시장 명의의 환영서한문을 전달한다.
서한문에서 박 시장은 “울산시는 기업의 비즈니스 기반뿐만 아니라 교통, 문화, 체육, 복지, 교육, 의료 등 모든 분야에서 외국인이 친근하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시국제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우리시는 여러분이 울산에서 소중한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정다운 이웃이자 충실한 파트너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울산체류에 필요한 정보를 담은 ‘울산시 관광지도’와 ‘외국인 생활민원안내 가이드’를 전달할 계획이다.
외국인은 외교, 공무, 협정 수행자, 산업·국방상의 중요 종사자와 그 가족을 제외하고는 입국한 날로부터 90일을 초과하여 한국에 체류하려는 경우 관할 출입국사무소에 등록하여야 한다.
한편 2007년 2월 현재 울산의 외국인 등록수는 ‘97년 3,418명, ’00년 3,936명, ‘05년 7,457명, ’06년 10,494명으로 매년 늘고 있으며 현재 취업관련(55%), 결혼(16%), 무역경영(7%), 회화지도(3%) 순으로 외국인이 전입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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