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치매·중풍노인, 중증질환자 등 가족의 간병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여성간병 세대에게 무료로 인력이 지원된다.

충북도는 전국 최초로 여성 간병세대에 대한 휴식 및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게 ‘휴식케어지도사(respite care)’를 투입, 가족의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가족치료, 상담, 간병코디 등 전문지도사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은 시·군 사회과(여성정책담당계, 여성회관)에 3월20일까지 신청하면 선정기준에 의거 선별, 지도사가 배치된다.

이 제도는 ‘여성 희망일터 사업’의 일환으로 중증의 장애인을 돌보고 있는 가족 등의 보호자(여성간병 세대)들이 일시적으로 돌봄의 부담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게 정기적으로 돌봄을 대신해 주며, 가족구성원의 재충전과 더불어 간병대상자의 건강상태를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내년도 시행예정인 정부의 노인수발보험제도에 대비 충북도가 개발한 독특한 사회적 일자리 사업이다.

한편 지난 2.27일부터 오는 3.21까지 60시간 과정으로 도 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예비 전문지도사 21명에 대한 양성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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