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클래스는?
2004년부터 관객과 함께 호흡해 온 전주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는 프로그램 관련 학술행사‘JIFF 클래스’중 하나이다. 영화 제작 현장의 일급 전문가들을 초청, 그 분야의 미학적이고 실천적인 특징들을 살펴보고, 해당 전문가들의 풍부한 경험에서 쌓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전주국제영화제의 대표적인 학술프로그램이다. 2004년에는 촬영을, 2005년에는 영화음악을 주제로 연중 두 차례씩 진행한 바 있으며, 2006년에는 한국과 일본의 국민배우 최민식과 다케나카 나오토가 함께 배우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 바 있다.
영화와 프로덕션 디자이너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마스터클래스’주제를 영화의 완성도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는 ‘프로덕션 디자이너’로 잡았다. 프로덕션 디자이너는 이제까지의 미술 감독의 영역을 넘어서서 세트, 색감, 구도, 빛, 배경, 의상, 소품, 활자 등 한 영화의 시각적인 부분을 총체적으로 책임지는 전문가를 말한다.
더 풍성해진 강연
2004년 상반기 마스터클래스 이후 매회 2명의 거장들로 이 행사를 진행했던 것에서 발전해 올해는 한 · 중 · 일 3국의 거장 미술감독들의 강연이 진행된다. 최근작 <타짜>로 그 실력을 검증받은 바 있는 한국의 양홍삼, 주로 장이모우 감독, 첸카이거 감독과 작업을 해왔으며 화려한 영상으로 잘 알려진 <황후花>의 프로덕션 디자이너 후오 팅샤오(Huo Tingxiao) 그리고 2004년 최양일 감독의 <피와 뼈>로 제28회 일본아카데미상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이소미 도시히로(Toshihiro Isomi) 미술감독이 참여한다.
프로덕션 디자이너 마스터클래스 일정
프로덕션 디자이너 마스터클래스는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고사동 영화의 거리 내 전주메가박스에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각 감독들이 작업한 영화 상영에 이어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4월 28일 후오 팅샤오 감독(<황후花> 상영)이 강연에 나서며 29일엔 이소미 도시히로 감독(<꿈의 은하> 상영), 30일엔 양홍삼 감독(상영작 미정)의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보도자료의 별첨1 참조>
이번 행사는 미술과 디자인을 전공한 학도들이나 영화제작 전공자들, 그리고 영화제작에 관심 있는 일반 관객에게도 거장의 노하우와 작품세계에 관해 직접 들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프로덕션 디자이너 마스터클래스 참가방법
참가 가능인원은 각 감독 당 선착순 150명이다. 참가 희망자는 4월에 진행 될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티켓 인터넷 예매 기간 중(오는 4월 12일 예정) 프로덕션 디자이너 마스터클래스 티켓을 구매하거나 현장에서 구매하면 된다. 티켓 가격은 3일권 2만원이며, 1일권은 인터넷 사전 예매 시 8천원, 현장구매 시 1만원이다.
웹사이트: https://jeonjufest.kr/
연락처
전주국제영화제 홍보팀장 이정진 019-9385-0385 02-2285-05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