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 지방혁신인력개발원(원장 조명수)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후원하에 개발도상국 공무원 14명을 대상으로 ‘07.3.15(목)~3.30(금)까지 16일간'지방행정과정'을 운영한다

이번'지방행정과정'에는 네팔, 모로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이집트, 아프가니스탄, 인도네시아, 케냐, 콩고민주공화국 등 14개국의 지방행정 업무 관련 공무원들이 참가하며, 한국 지방행정경험의 노하우 전수와 참가국과의 우호협력관계 증진 등을 목적으로 한다.

과정 프로그램을 보면'지방행정과 분권','지방자치단체 재정운용 과제'등에 관한 강의가 있고, 경남도청을 방문하여 도정현황 브리핑 청취와 시설견학을 통하여 지자체의 행정 현장을 체감케 하며, LG전자, 울산현대중공업 등의 자동화시스템 견학으로 한국의 급속한 경제발전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 등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또한, 개발원에 연수중인 지방자치단체 간부공무원들과의 산림욕장 체험시간을 마련하여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간 상호 관심사에 대한 정보교환과 우의를 다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지방정부의 공공정책 집행 우수사례'에 대한 세미나가 개최되어 참가자 전원이 각국의 사례를 발표하고 토론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상호학습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는 장을 펼치게 된다.

지방행정과정은 2000년부터 시작하여 8년째 운영 해오고 있는 전통 있는 국제교육과정으로, ‘06년도까지 47개국 12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여 세계 속에 한국을 알리고 참가국과의 우호증진 및 교류협력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개발원에서는 지난 8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등 국제사회에서 개발원은 물론 나아가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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