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라운드테이블은 지난해 3월말 MIT 서남표 교수, 4월 중순 美길리야드社 김정은 부사장, 6월초 美미시간대 신강근 교수, 6월 중순 하버드대 박홍근 교수, 7월 美머크社 데니스최 부사장, 10월 루이빌대 김신제 교수 초청 토론에 이은 일곱 번째 토론회이다.
주요 참석자를 살펴보면, 정부측에서는 김우식 과학기술부총리, 박종구 과학기술혁신본부장, 학계에서는 고재영 울산대 교수, 김경진 서울대 교수, 김은준 KAIST 교수, 서유헌 서울대 교수, 장진우 연세대 교수, 연구계에서는 신희섭 KIST 신경과학센터장, 안상미 국립보건연구원 뇌질환팀장, 산업계에서는 김용주 레고켐 대표이사, 김현수 (주)파미셀 대표이사, 이일섭 GSK 학술담당 부사장 등 총 15명이 대거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인다.
먼저, 라운드테이블 토론을 주재할 김우식 과기부총리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울트라프로그램을 통해서 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통해 세계적인 업적을 쌓고 있는 우수 한인 과학기술자와 국내 과학기술자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국내외 한인과학기술자간의 협력을 증진하여 우수사례의 확산, 성공 노하우 및 경험을 전수하는 데 일조를 하였음을 언급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에서는 뇌과학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하고 있는 시카고의대 강운중 교수와 하버드의대 김광수 교수를 초청하여 실제로 미국에서 치료를 하고 있는 의사이자 최첨단에서 연구를 하는 과학자의 관점에서 향후 뇌과학의 발전방향, 시카고의대 및 하버드의대의 성공사례, 우리나라 뇌과학분야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참고로, 뇌과학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지난 1997년 뇌연구촉진기본계획을 수립하였으며 동 계획에 따라 매년 뇌연구촉진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과학기술부를 비롯한 4개 부처 및 출연기관 등에서 매년 500억원 내외의 연구비를 투입하여 왔다.
김우식 과기부총리는 이날 울트라 프로그램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토대로 앞으로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세계화가 더욱 가속되도록 노력하자고 참가자들에게 당부하고, 향후에도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해외 한인과학기술자를 초청하여 라운드 테이블 토론을 개최할 계획임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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