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기업사랑 찾아가는 음악회”와 이달의 최고 근로인 상패 수여식을 병행함으로써 1+1의 시너지를 내기 위해 음악 수여식을 갖게 됐는데, 음악회에는 창원시향 현악4중주팀이 출연해 모차르트 세레나데 525번 1악장 등을 선보였다.
박완수 시장은 상패 수여식이 끝난 뒤 이 회사에서 생산하는 방산품인 신관류 전시물을 관람한 후 근로자들과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3월의 최고 근로인으로 선정된 (주)한화 창원공장 손억규(48) 기장은 수상소감에서 창원시의 기업사랑운동은 “현장에서 일하는 8만 근로자들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된다“고 전하고 ”특히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오케스트라의 멋진 공연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3월의 최고 근로인으로 선정된 손억규 기장은 포탄용 신관 핵심부품인 TIMER를 자체개발하는 등 다기능화,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주)한화창원공장에 28년간 장기근속하며 hwad cap 나사 가공용 치구제작 개선 등 21건의 품질개선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공정별 기술지도·후배양성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사내 동아리를 통해 우리 주변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복지시설 봉사활동에도 헌신적으로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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