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에도 최고급 세단의 바람을 일으킨다...독일명차 i’coo 유통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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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앙

2007-03-13 11:08

서울--(뉴스와이어)--기능보다는 디자인과 취급성을 중시하던 기존 고급 유모차의 고정관념을 깨고 최고급 세단의 안락한 느낌과 최첨단 편의기능이 부가된 신개념 유모차 i'coo 는 독일의 세계적인 유아용품 전문기업인 Hauck Group에서 개발, 제조하여 2007년 봄 시즌을 위해 작년 말 세피앙(www.safian.co.kr))을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독일 명품 유모차이다.

국내 시장에 소개된 i'coo 는 디럭스급 유모차에 대한 자체 시장 조사와 테스트 판매를 통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안정감 있고 다양한 편의기능을 겸비한 고급 유모차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커다란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 3월부터 온라인 대형 쇼핑몰과 주요 백화점에서 본격적인 판매를 가속화 할 계획이다.

i'coo 의 주력 제품인 Pico 시리즈는 하이테크 듀얼서스펜션, 대형 광폭타이어, 미래형 프레임구조, 원스텝 브레이크 등 전 부분에 걸쳐 독일의 첨단기술이 숨어 있는 점이 주목할 부분이다. 유명 자동차의 쇼룸을 방불케 하는 홈페이지 (www.icoo.co.kr)또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High-tech Luxury Sedan" 을 표방하는 i'coo 가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함으로써 국내 디럭스형 고급 유모차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i'coo 는 온라인 쇼핑몰과 유명 백화점에서 판매 중이며 3월 중 구매고객에게 봄철 황사 대비 유모차용 악세서리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가격: 580,000~655,000)

세피앙 개요
유아용품 도,소매 유통 전문회사

웹사이트: http://www.safi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