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더욱더 높아지고 있는 서울시민들의 역사인식과 직접 문화유적을 체험하고자 하는 관심에 부응하기 위하여 서울 각 지역의 다양한 문화유적지들을 역사학자들과 본 위원회 연구원들이 현장에서 생생하게 설명하여 주는 것이다.
특히 토요 격주 휴무제에 발맞추어 초·중·고 학생들이 쉬는 넷째 주 토요일에 답사를 실시함으로써 문화유산 답사를 통한 가족의 일체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답사지역은 한성 백제의 고도(송파구), 다시 찾은 청계천을 따라(청계천), 서울의 양반마을 북촌(종로구), 관악산 줄기의 문화유적(금천구), 서울에서 만나는 고구려(광진구), 조선 최초의 왕비릉, 정릉(성북구) 등 총 7개 지역으로 3월 24일 1차를 시작하여 11월 24일 7차까지(7·8월은 혹서기로 제외) 매달 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답사 참여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복장은 도보로 답사를 진행하므로 편안한 평상복 차림이 좋다. 참가비용은 무료이지만, 입장료는 각자 부담하여야 하며, 점심은 도시락을 준비하던지, 아니면 따로 주어지는 시간을 이용하여 각자 해결하여야 한다. 참가 인원은 원활하고 내실 있는 답사를 위하여 4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참가방법은 답사를 실시하는 해당 월 넷째 주 월요일에 이메일(history@seoul.go.kr) 및 팩스(02-413-9636)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3월달 진행되는 1차 답사의 접수는 3월 19일 월요일 09시부터 한다. 답사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시사편찬위원회(02-413-9626)에 전화하면 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는 1949년 설치되어 현재까지 서울의 역사를 연구하고 편찬해 온 곳으로 「서울 육백년사」를 비롯하여 총 27종 200여 권의 책자를 편찬하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시 문화국 문화재과장 남법모 02-2171-25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