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인천국제공항이 3월12일 20:00(한국시간 3.13 02:00)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개최된 공항비즈니스 컨퍼런스 회의 중 열린 공항서비스평가 시상식에서 2년 연속으로 최우수 공항상을 수상하였다.

올해 최우수 공항상 수상은 국제공항협회(ACI, 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가 세계 86개 주요 공항에 대하여 실시한 “공항서비스 모니터링” 결과에 따른 것이다.

※ ACI(Airport Council International, 국제공항협회) : 전세계 공항의 대변기구로 ‘06년 현재 177개국 1,640개 공항가입

이번 시상식에서 인천공항은 전체 13개 수상부문 중 「세계 최고의 공항」 뿐만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의 공항」, 「여객처리 규모 중대형(2,500~4,000만명 이용) 최우수공항」,「아시아/태평양 이용객이 선정한 최우수 공항」등 인천공항이 속해 있는 4개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평가는 정부의 효율적인 지원에 힘입어 공항시설, 서비스분야 평가에서 공항직원의 친절성, 도움성이 높이 평가되었고, 항공사 직원의 친절성 및 능률도와 출입국 및 세관심사 등에서 ’05년도에 비하여 많은 향상을 보였으며, 이러한 노력이 세계로부터 인정을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 ACI는 세부적인 평가항목별 순위를 비공개로 하고 있어, 위 사항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잠정 분석한 자료임

인천공항은 개항 첫해인 ’03년 세계 4위, ’04년 세계 2위에 이어 마침내 ’05년에는 싱가폴, 홍콩 등 세계 유수의 공항을 누르고 세계 1위의 평가를 받게 되었으며, ’06년에도 세계 1위를 유지한 것이다. (2위 : 홍콩 첵랍콕공항)

인천공항의 이러한 성과는 ‘01.3월 성공적인 개항 이후 홍콩 쳅랍콕, 싱가폴 창이, 일본 나리타 등 주변 공항들과 경쟁하며 내실있게 성장하였고, 미국 달라스·덴버, 영국 히드로, 싱가포르 창이, 중국 홍콩공항 등 세계 초일류 86개 공항들과의 경쟁을 통하여 이루어낸 것으로서 그 의의가 매우 큰 것이다.

또한, 이번 세계 최고 공항 수상은 국가 이미지를 한단계 높이고, 인천공항을 통해 국가 부가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는 한편, 인천공항에 취항하고자 하는 외국항공사가 증가해 동북아 허브공항 달성도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번 시상을 계기로 건설교통부는 인천공항이 계속해서 세계최고의 허브공항이 될 수 있도록 기반시설 확충과 공항 서비스 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경 올림픽(’08년), 상해 엑스포(’10년)를 전후하여 급증하는 동북아 항공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인천공항철도 1단계 완공(’07.3), 공항 2단계 건설 조기완공(’08.6) 및 인천대교 건설(’09.10) 등을 착실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또한, 항공회담을 통해 국제노선의 추가확보와 신규노선 개척, 수요증가 노선의 운항횟수 증대를 추진하고,

* 금년 중 일본, 캐나다, 인도 등 약 20여개국과 항공회담 개최추진

* 국제항공운항횟수 2,232회/주(’06) → 2,300여회/주(’07) 확대전망

항공수요 창출기반 강화를 위해 항공사 유치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시행, 환승증대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 국제공항협회(ACI)의 2007년 태평양 총회(’07.5.21~5.24, 서울 하얏트 호텔) 및 2011년 세계 총회 유치, 여객/화물의 운송특성에 따른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방안 등 마련

또한 물류처리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공항물류 정보망 활용 등 최첨단 U-freight System을 조기 구축하여 현재 세계 3위 수준의 국제 화물 분야 경쟁력을 강화해 2020년 세계 1위 물류공항으로 육성하고자 하며, 관계기관, 공항공사 및 항공사가 모두 참여하는 국제공항운영협의회(의장 건교부차관)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출입국 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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