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학에서 운영하는 우유생산기업이 북녘의 어린이에게 우유로 만든 과자를 세밑에 대량으로 보낸다.

건국대학교 건국유업(사장 박홍양, 朴弘陽)은 자체 생산한 신제품 ‘뼈사랑 포켓밀크’ 47만 여정을 북한에 전달키로 하고 27일 대한적십자사에 기증식을 가졌다.

‘뼈사랑 포켓밀크’ 47만 여정은 1,170㎏에 달하며 7m높이 컨테이너 1개 분량으로 시가 6,500여 만원어치에 달한다.

건국유업에서 기증한 ‘뼈사랑 포켓밀크’는 29일 인천항을 출발해 30일 북한의 남포항에 도착 3일정도의 하역작업을 거친 후 새해 초 북한 적십자사에 전달되어 북한 전역의 영양부족 어린이에게 나누어질 예정이다.

남북한 민간교류 확대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만성적으로 영양부족에 노출되어 있는 북한 어린이들의 영양보조식으로 지원되는 건국유업의 ‘뼈사랑 포켓밀크’는 일반 분유가 아닌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완제품 형태로 제공된다.

‘뼈사랑 포켓밀크’ 전달을 위해 북한을 방문하는 전석희 건국유업 공장장은 “식량난등으로 영양불균형이 심각한 북녘의 어린이들에게 우유 제품을 전달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북한 어린이들이 보다 건강하게 자라고 일찍부터 남과 북의 사랑을 서로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건국유업에서 생산하는 ‘뼈사랑 포켓밀크’는 우유를 휴대하기 쉽게 가공한 제품으로 우유의 영양성분이 그대로 남아 있고 우리 몸에 좋은 우유칼슘을 205% (100g당 한국인 영양권장량 대비) 강화해 하루 5정으로 우유칼슘을 모두 섭취할 수 있게 하였으며 천연꿀의 단맛과 식이섬유까지 첨가한 식품이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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