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와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3월 14일 경북 도청에서 미국의 최첨단 반도체 세라믹 장비 소재 업체인 CoorsTek사와 1천만불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채결했다.

이번에 투자를 결정한 CoorsTek사(회장 John Coors)는 1910년에 설립된 첨단 테커니컬 세라믹 부품 및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비롯한 고성능 금속 등 특수 재료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서 미국의 콜로라도 덴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년 매출액은 6억달러에 달한다.

현재 CoorsTek은 한국을 비롯한 세계 17개국에 생산라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1992년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학산공단에 CoorsTek Korea를 설립(대표이사 차은석), 반도체 장비 및 정밀 산업용 세라믹 부품을 생산하여 삼성전자(주)와 (주)하이닉스를 비롯한 미국의 Applied Material사 등에 납품 년 250억원 정도의 매출을 거두고 있다.

이번에 CoorsTek의 투자확대를 위해 경상북도는 2003년부터 타켓기업으로 지정하고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은 물론 두 차례에 걸쳐 투자사절단을 미국에 파견하는 등 지속적 투자를 권유하고 신뢰를 쌓음으로서 이루어진 결과이기도 하다.

이번에 체결되는 1천만불의 투자에 이어 향후 5년 이내에 2단계로 1천만불의 추가 투자가 예상되어 총 2천만불의 투자가 이루어질 전망이며, 경상북도와 구미시에서는 CoorsTek 확대투자를 위해 구미국가 제4산업단지내에 위치한 외국인투자지역에 5천평 규모의 공장용지를 50년간 저렴한 가격에 임대하며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면세혜택 및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PM(프로젝트메니저)을 지정, 기업의 투자활동을 최대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CoorsTek의 확대투자로 향후 5년간 약 250명 정도의 고급 일자리 창출 효과를 얻게 되며 미국의 최첨단 반도체 세라믹 부품을 비롯한 첨단 소재 산업의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함은 물론 IT산업을 비롯한 기계산업, 자동차산업의 부품소재 산업에도 획기적인 부가 발전 효과를 가져옴으로써 산업연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2007년에도 첨단 기술력과 산업 연관효과를 가지고 있는 우수 해외 기업을 유침함으로써 16,000개 신규일자리를 창출하고, 「선택과 집중」의 투자활동을 전개하여 「10억불 국내외 기업유치」를 목표로 행정력을 최대 집중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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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투자유치팀 담당자 한재성 053-950-3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