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 도립국악단에서는 오는 3월 14일(수) 저녁7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제87회 정기연주회를 가진다.

“새벽을 여는 소리”라는 부제로 최문진(영남대학교 교수) 교수의 지휘아래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 강상구 작곡의 관현악 “아침을 두드리는 소리”
· 대금협주곡 “죽향”
· 관현악 “남도아리랑” “산토리니”등이 펼쳐질 계획이다.

특히 대금명인 김경애씨의 협연으로 함께할 대금협주곡 “죽향”에서는 국악 관현악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타고 흐르는 대자연의 숨소리가 잘 표현된 웅장하고 청아한 대금의 선율을 통해 오랫동안 연마된 연주자의 기교와 테크닉이 살아있는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우리 귀에 익숙한 흥겨운 “아리랑”과 야니의 “산토리니” 등을 서양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할 수 있도록 재편곡하여 도립교향악단 단원들이 특별출연함으로써 예술단간의 우정출연의 무대를 마련하였다.

1992년 전통 국악의 계승·발전을 위해 창단된 도립국악단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올 한해도 도민과 함께하는 국악단으로 거듭나고자 최선을 다하며, 연 70여회 이상의 크고 작은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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