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동해안 해양산업개발을 육성·지원하기 위해 150억원의 예산으로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청사를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 688-3번지 34,678㎡의 부지에 2005년 11월에 착공하여 지하1층, 지상3층으로 연면적 5,685㎡ 규모로 청사건립을 완공하고 이 연구원에는 앞으로 입주기업유치, 장비구축 등 해양바이오산업을 지역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기 위해 장비도입 등에 91억원, 해양산업 신기술개발에 40억원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은 지역 해양산업 기업체 지원을 위한 최신 장비구축과 입주기업의 연구 개발을 위한 연구실을 갖춘 연구동과 시제품 생산시설을 위한 시험생산동 1,720평을 동시 건축 하였으며, 금년 12월까지는 연구실 및 시험생산동 가동을 위한 1일 100톤 처리 규모의 오폐수 처리시설과 140평 규모의 직원 관사동도 추가로 건설하게 된다.

지금까지 울진군으로부터 사무실을 제공받아 연구원 업무를 수행하여 왔으나 건축공사가 완공됨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사무실을 이전하여 해양바이오산업의 신기술개발과 산업화의 기틀을 본격적으로 가동 할 계획이다.

그 동안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해양산업기술과제공모사업(18억원)을 통해 기업의 우수한 연구개발 기술과제 13개를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13개의 기업체가 연구원 입주를 신청하여 오는 4월에 모두 입주하게 되며 산업화를 위한 신기술개발 및 시제품생산 장비구축으로는 기업과 대학 등 연구기관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활용도가 높은 고가의 장비 89개 품목 99대수를 62억원의 예산을 투입 금년 10월까지 도입한다.

그리고 기업의 신기술과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으나 판로개척 등 마케팅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입주예정 업체 13개 중 우수한 2개 업체를 선정하여 국·내외 판로개척 및 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지역 내 기업을 대상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회계, 법률, 금융분야에 대한 정기적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관련 기업들로부터 찬사를 받아 왔다.

앞으로 경북도에서는 동해안 해양개발의 GO 프로젝트인 동해안 해양개발 기본계획 추진으로 울진군에 조성중인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를 우리나라 해양자원 R&D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여 관련 기업체 유치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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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해양정책과 담당자 지상철 053-950-3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