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기온에 의한 자연재난의 대형화로 정부의 역량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민간 역할분담의 필요성과 재해발생시 직간접적으로 참여가 늘고 있는 자원봉사자 등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자율방재단을 구성한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율의사에 따라 가입원서를 제출한 사람을 회원으로 하며 구성은 각 시군의 읍면동별로 20명~30명 정도의 인원으로 하고 건설협회, 의사협회 등 “단체회원”과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을 “개인회원”으로 구분하며 방재에 대한 전문지식 또는 장비를 보유하거나 사용 가능한 사람들로 구성된 “전문조직”과 전문지식이 없는 개인 또는 자생조직등에 대하여는 “일반조직”으로 구분한다.
이에 앞서 도에서는 2005년 7월에 경주,안동,영양,고령등 4개 시·군을 지역자율 방재단 구성 시범시군으로 지정하고 20개단체 653명의 단체 회원과 1,006명의 개인회원 등 1,659명의 지역바율방재단을 구성한 바 있으며 시범시군이 추진하면서 발생된 문제점 등을 분석 보완한 사항들을 금년에 전 시군에서 확대 시행하면서 시행착오가 반복되지 않도록 3월14일 방재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긴급시달 회의를 한다.
이창식 경상북도 치수방재과장은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면 많은 지역에서 자원봉사자 등의 인력이 지원되고 있으나 행정기관의 인력 부족으로 효과적인 인력 투입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역자율방재단이 구성 운영되면 전문회원, 일반회원 등 기능별로 적재적소에 인력을 투입할 수 있어 재난지역 주민 생활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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