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2.6: 풀 스피드’ 프랑스 공군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완성된 액션 장면 화제
프랑스 공군은 제작지원을 요청했던 영화 관계자들과의 첫 만남에서부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줘 모든 장면을실제로 촬영하겠다는 불가능해 보였던 제라르 피레스 감독의 도전에 서광을 비춰주었다. 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아낌없는 지원을 했던 프랑스 공군은 영화 속 필요한 장면들을 위해 열성적인 노력을 쏟았다. 특히, 이 프로젝트에 열정을 보여준 프랑스 공군 대위 스테판 가니에는 영화의 후기 제작 과정을 모두 함께 하며, 제작진들의 요구에 따라 전문가가 아니면 구하기 힘든 정보를 제공 하는 등 중요한 임무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프랑스 공군, 주연 배우의 파일럿 연기에 결정적 역할!
프랑스 공군은 <마하2.6: 풀 스피드>의 주연 배우들의 진정한 연기를 끌어내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였다. 배우들은 프랑스 공군부대 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그 기간 동안 실제 미라지 2000의 파일럿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자신들이 맡은 극중 인물을 정착시킬 만한 여러 타입의 인물을 관찰할 수 있었다. 또한 군사 비행 시뮬레이터 장비를 통해 실제 파일럿들의 동작을 하나하나 익힐 수 있었다. 이러한 관찰과 연기 연습을 통해서 만들어진 사실적인 캐릭터들은 100% 리얼 액션의 영화를 탄생시키는 기반이 되었다.
아슬아슬한 극한 상황 연출을 위해 예외적으로 전투기 안전 수칙 위반 허용!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공중 비행 장면이야말로 프랑스 공군의 절대적인 지원 없이는 절대 불가능했던 <마하 2.6: 풀 스피드>의 최고의 매력 포인트! 영화 속 공중 비행 장면의 75% 이상을 공중에서 직접 찍어야 한다는 것이 제라르 피레스 감독의 원칙이었다. 더욱이 그는 보는 관객에게 미라지2000 실제 비행의 경험을 전달해 주기 위해선 되도록 아찔하고 위험한 상황을 연출해야만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런 감독의 끈질긴 설득 끝에 공군 당국은 결국 자신들의 안전규칙까지 눈감아 주는 비리(?)를 저지르기 까지 했다. 그 결과 전투기의 최저 안전 비행 고도인 150m보다 훨씬 낮은 지상 3m 비행이라는 위험천만한 장면도 연출될 수 있었고 전투기 사이 거리가 채 1m도 되지 않는 90cm라는 아슬아슬한 극한의 상황이 고스란히 스크린에 담겨질 수 있었다. 이 밖에 전투기의 폭파장면 까지도 100% 리얼 액션으로 촬영을 원했던 감독의 의지로 구형 미라지 전투기를 실제로 폭파하는 등 상상을 뛰어넘는 도전이 계속되었다. 보는 이들의 눈을 아찔하게 하는 이러한 감행들은 프랑스 공군의 전폭적인 지지가 없었다면 여태까지 보아온 다른 영화들처럼 특수효과, CG등으로 표현되었을 장면이라, 영화에 대한 정부의 지지는 그 만큼 영화를 만드는 절대적인 힘이었다.
프랑스 공군과 국방부의 이례적이고 전폭적인 지지 속에서 그 어떤 액션 영화보다 더 짜릿하고 더 아슬아슬한 장면을 담아낼 수 있었던 100% 리얼 스카이 액션 <마하2.6: 풀 스피드>가 보여줄 상상을 뛰어넘는 아찔한 장면들은 4월 5일, 국내 관객들에게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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