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은 『뇌주간(Brain Awareness Week)』을 맞아 3월 1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의학전문대학원 합동강의실에서 ‘뇌졸종의 예방과 치료’이란 주제로 무료 강연 행사를 개최한다.

뇌주간(Brain Awareness Week) 행사는 일반인에게 뇌의 중요성을 보다 쉽게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셋째주 전세계 57개 나라에서 동시에 열리는 대중 강연 행사로서, 1992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하여, 1997년 유럽이 동참하였고, 2000년에는 유네스코의 후원으로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등에서 개최되어 전세계적인 행사가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2년부터 전국적으로 시작하여, 올해에도 한국뇌학회가 한국뇌신경과학회, 대한뇌기능매핑학회와 공동으로, 3월 12일부터 17일까지 전북대를 포함한 전국 10개 지역에서 40여명의 교수가 참여하는 무료강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뇌졸중은 우리나라 성인의 주요 사망원인으로, 3월 17일 전북대에서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뇌졸중에 관한 무료 강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강연에서는 뇌졸중에 관한 3명의 전문가들이 뇌졸중의 효과적인 예방 방법과 최신 치료법 그리고 재활치료법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이로서,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뇌졸중이 발병되지 않는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안내하며, 설령 뇌졸중 발병된 경우에도 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장애를 최소화하는 뇌의학 지식을 일반 국민들에게 알리게 된다. 구체적인 행사일정은 다음과 같다.

『뇌주간』 전북대 강연 행사 안내

일 시 : 2007년 3월 17일 (토) 오전 10:00 - 12:00
장 소 : 전북대 의학전문대학원 합동강의실

강연주제 :
▶ 뇌졸중의 예방 (전북대의학전문대학원 신경과, 신병수)
▶ 뇌졸중의 치료 (전주예수병원 신경외과, 김형일)
▶ 뇌졸중의 재활 (전북대의학전문대학원 재활의학과, 고명환)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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