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 소속 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연합회, 대구시 지방행정동우회, 환경 관련단체, 여성회관 및 종합복지회관의 자원봉사단체 등 민간단체와 한ㆍ미간의 우호증진을 위해 미군장병 등 5백여 명이 참가한다.
이날 심을 나무는 대구지역 산야에서 잘 자라는 향토수종으로 4~5월경에 분홍색 꽃을 피우는 산벚나무와 절기상으로 입하를 전후하여 흰 쌀밥 같이 화려하면서도 풍성하게 하얀 꽃을 피우는 이팝나무를 면적 2.6ha에 1천3백 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된 비산동에서 자생해 온 비산풍물 중 두드러지게 발달한 날뫼북춤의 흥겨운 풍악에 맞추어 신명나게 한 그루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체험을 하게 된다.
대구시 구·군에서도 3월 16일을 전후하여 1천2백여 명이 참가하는 식목행사를 실시하고 3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대구시는 1996년 시작하여 지난해까지 추진한 제1차 푸른대구가꾸기 사업을 통해 공공식수 585만 그루, 시민식수 508만 그루 등 총 1,093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또 대구시는 올해부터 시작하여 2011년까지 5개년 동안 제2차 푸른대구가꾸기 사업으로 담장 없는 열린 문화 구현, 일상생활에서 즐길 수 있는 생활권 녹지·공원 등의 구현을 위해 담장허물기 사업, 향기나는 나무심기, 가로수 특성화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봄철 나무심기 기간 중에는 시청 및 구·군청에 녹화지원센터를 설치해 녹화상담과 기술지원을 하고 수요자와 생산자간의 직거래로 저렴하고 우량한 묘목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나무복덕방과 나무시장을 운영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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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공원녹지과 산림담당 김희천 053-803-4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