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해양수산부는 13일 제4회 수산질병관리사 국가시험 최종 합격자 18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수산질병관리사(일명 어의사)는 물고기나 패류 등 수산동식물의 질병을 진료, 관리할 수 있는 공인 자격을 갖춘 인력이다.

합격자 가운데 최고 득점자는 300점 만점에 218점을 받은 이형포(李炯圃·남·35)씨가 차지했다. 이 씨는 전남대학교(구 여수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어류약품 판매 영업사원으로 일하고 있다.

최고령 합격자는 이재옥씨(남·43·군산대 졸), 최연소 합격자는 최수경씨(여·25) 등 5명으로 확인됐다.

이번 시험은 지난달 3일 부산 남구 용당동에 위치한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치러졌으며 총 130명이 응시했다.

합격자 명단은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홈페이지(http://www.seaman. or.kr) 또는 ARS 전화안내(060-700-1912)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자에 한해 휴대폰 문자메시지(SMS)로 개별 통보하게 된다.

합격자는 해수부에 관련서류를 첨부해 면허증 교부 신청을 하면 신원조회 등을 거쳐 결격사유가 없으면 해양수산부장관으로부터 수산질병관리사 면허증을 교부받아 수산질병관리원을 개설, 어패류 등을 진료하는 영업행위를 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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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어업자원국 양식개발과 사무관 김중견 02-3674-6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