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돼지띠 우리 아이, 세균제거하고 입히자”

파주--(뉴스와이어)--얼마전 모 TV 프로에서 세탁기의 세탁조를 검사한 적이 있다. 그런데 모든 것을 깨끗하게 해줄 것만 같은 세탁기가 오히려 세균의 온상이라고 한다. 천식, 피부병, 폐렴 등을 일으킬 수 있는 균이 검출 되었을 뿐만 아니라 세탁조에는 곰팡이가 가득 피어있었다. 세탁조에는 항상 물기가 남아있고, 섬유 및 세제 찌꺼기가 붙어있어 세균이 번식하는데 최적의 환경인 것이다. 그동안 우린 이런 세탁기에 아기옷을 빨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금쪽같은 우리아이 옷은 어떻게 빨아야 할까?

각종 오염물로 늘 얼룩을 달고 사는 아이 옷과 흰 옷들은 쉽게 더렵혀질 뿐만 아니라 세균에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많다. 그래서 더 자주 세탁하고 더 자주 삶게 되는데, 요즘 옷들은 삶으면 안되는 소재들도 많다. 빨래를 삶아도 좋지만 삶지 않고 세균 제거 및 삶아 빤 효과를 주는 아토세이프 섬유청정제에 담가주면 집먼지 진드기와 세제찌꺼기까지 제거되므로 아기 피부에는 더욱 좋다.

아기옷 세탁시 알아두면 좋은 몇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1. 아기옷은 따로 빨자.

돌 전후의 아이 옷은 크게 더렵혀지는 일이 별로 없다. 그렇기에 약한 성분의 천연비누를 골라 직접 손빨래를 하든가 유아전용세제를 사용해서 빨면 더욱 좋다.

2. 천연비누나 유아전용세제로 세탁한다.

깨끗하게 빨래를 했다고 해서 세제찌꺼기가 완벽하게 제거되는건 아니다. 그렇기에 아기 옷의 세탁은 일반 중성세제보다는 천연성분의 비누나 유아전용세제를 이용하는게 좋다. 그래도 안심이 안된다면 아토세이프 섬유청정제로 한번 더 제거해주자. 세제찌꺼기 뿐만 아니라 수돗물의 잔류염소까지 제거해주므로 아기 피부에 더할 나위없이 좋다.

3. 섬유유연제 대신 섬유청정제를 이용한다.

세탁할 때 보통 맨 마지막에 넣고 사용하는 섬유유연제는 환경호르몬이 걱정되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미FDA에 의약품으로 등록된 아토세이프 섬유청정제를 사용, 10~20분간 담가두자. 집먼지 진드기와 곰팡이, 각종 세균 및 세제찌꺼기까지 제거 해주므로 아기옷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한번 사용시 삶아빤 효과가 한달간 지속되므로 경제적이다.

SM코리아 개요
SM메디컬은 아토피 알레르기 비염 천식 새집증후군등을 일으키는 물질과 원인균을 제거 하여 치료할 수 있는 독특한 치료 방식인 환경 치료 제품을 개발 하여 판매 하는 회사이다. FDA 규정의 피부 자극시험과 미국 FDA식품의약국으로부터 의료제품 등록된 제품이며 섬유청정제, 새집증후군 스프레이, 보습제, 클렌져, 보습비누 등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atosafe.com

연락처

아토세이프 담당 김유진 031-957-5360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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