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질환의 원인, 집먼지 진드기없는 환경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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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코리아

2007-03-13 18:41

파주--(뉴스와이어)--최근 뉴스에 따르면 우리나라 어린이 5명중 1명이 아토피를 앓고 있다고 한다. 특히 황사나 꽃가루 등 계절적으로도 날씨가 건조하여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도 많고 건강하던 아이들도 아토피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많은 엄마들이 아기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면 막연히 아토피 피부염이 아닐까 염려한다. 실제로 아토피성 피부염은 가려움증과 발진 등 흔히 보는 피부 트러블로 나타지만, 아토피 피부염에 일반화된 증세는 없다. 사람마다 발생 원인이 다르고 나타나는 증세도 각양각색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토피가 의심되면 먼저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겠다.

대표적인 알레르겐 집먼지 진드기

아토피를 포함한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은 다양하다. 곰팡이, 꽃가루, 동물의 털, 부모로부터의 유전... 이중 부모로부터의 유전인자나 우리몸의 면역계가 이상을 보이는 등 내부적인 요인이 있는 반면 곰팡이, 꽃가루, 집먼지 진드기 등은 외부요인, 즉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물질, 알레르겐이 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외부요인은 바로 집먼지 진드기와 곰팡이균이다. 이러한 알레르겐이 우리 몸 속으로 들어오거나 피부에 노출되거나 접촉을 하게되면 몸속에서 면역반응을 일으켜 가려움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알레르겐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서는 특히 집안 환경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진드기는 거의 모든 섬유제품에 존재한다. 그러므로 진드기와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가급적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하지만 실제로 진공청소기를 사용하거나 일반적인 세탁방법으로는 진드기의 생존에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왜냐하면 진드기는 강력한 역갈고리와 흡판으로 직물속에 매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죽어야만 비로서 떨어지게 되며 또한 주요 알레르기 원인 물질인 배설물 등은 섬유조직 깊숙이 밀착되어 강력한 흡인력을 가진 진공청소기 혹은 세탁만으로도 그 원인항원의 제거가 매우 어렵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섬유자체적인 항균, 살균이 가능한 친황경적 제품이 필요하다. 아토세이프 섬유청정제는 인체 무해한 자연 친화적 기술로, 인체에 아토피 등을 유발하는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균, 대장균, 포도상구균, 폐렴쌍구균, 기타 600여 가지 각종 세균을 30분 경과후 99.9% 살균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그 효과가 30일까지 지속적으로 유지된다.

그 외 집먼지 진드기를 없애기 위한 생활수칙을 알아보자.

1. 카페트를 자주 그리고 규칙적으로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흡착시킨다. 카페트를 쉽게 제거할 수 있는 경우 물걸레질이 더욱 효과적이나 그렇지 않을 경우 아토세이프 섬유청정 스프레이를 정기적으로 뿌려주어 집먼지 진드기를 제거해 준다.

2. 침실을 자주 그리고 철저하게 환기시킨다.

3. 이불 및 베개, 옷 등은 정기적으로 세탁후 아토세이프 섬유청정제에 담가 집먼지 진드기, 세균 및 세제찌꺼기를 제거해준다.

4. 가능하다면 섬유제품은 생활공간에서 제거한다.

5. 실내장식품은 금기

6. 무엇보다도 침실을 서늘하게 유지한다.

7. 실내화초와 멀리 떨어진다.

SM코리아 개요
SM메디컬은 아토피 알레르기 비염 천식 새집증후군등을 일으키는 물질과 원인균을 제거 하여 치료할 수 있는 독특한 치료 방식인 환경 치료 제품을 개발 하여 판매 하는 회사이다. FDA 규정의 피부 자극시험과 미국 FDA식품의약국으로부터 의료제품 등록된 제품이며 섬유청정제, 새집증후군 스프레이, 보습제, 클렌져, 보습비누 등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atosaf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