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전문사이트 알바팅(www.albating.com)이 구직자 1,182명을 대상으로 '원하던 곳의 원하던 업무, 하지만 비정규직이라면?'를 설문한 결과, 비정규직이라도 일단 취업기회는 잡고 추후 정규직 전환을 노리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전체 응답자 중 46.4%(548명)가 '취직 후 실력으로 인정받아 정규직전환을 요구하겠다'라고 답한 것.
또 '원하던 일이라면 고용형태는 상관없다'는 응답이 17.9%(211명), '비정규직 보호법안을 믿고 취업하겠다.'는 응답이 3.6%(43명)였다.
결국 67.9%가 비정규직이라도 관계없이 일단 취업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
그만큼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규직, 비정규직 따질 것 없이 일단 취업하고 보겠다'는 절박한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전체 응답자 중 32.1%(380명)는 '원하던 일이라도 비정규직이라면 포기하겠다'고 응답했다.
한편, 이번 설문에서 비정규직 법안을 믿고 취업하겠다는 응답자가 3.6%에 불과해, 일부 구직자들은 비정규직 법안을 아직 신뢰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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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취업인사 전문기업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1998년 6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채용 시스템 (Internet Recruiting System) 을 개설하였다. 지난 2005년 3월 3일 ERP전문회사인 뉴소프트기술과 합병,취업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국내 환경에 맞는 특화된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HRM 사업을 강화하여 취업 뿐 아니라 인사 시장까지 포괄하는 명실상부한 취업인사포털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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