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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8 09:33
서울--(뉴스와이어)--한글과컴퓨터( 대표 백종진, www.haansoft.com , 이하 한컴)가 2005년을 목표로 11월 출시한 국산 오피스 프로그램 “한컴 오피스 2005”가 정보통신부가 선정하는 12월 신SW상품대상 일반 SW부문에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한컴 오피스 2005”는 워드프로세서인 “아래아한글”과 스트레드시트(표계산 프로그램)인 “한컴 넥셀 2005”,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인“한컴 슬라이드 2005”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2004년)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한컴 오피스 시리즈의 최신 버전으로 지난 10여 년 동안 연간 1,000~1,500억 원대에 달하는 시장을 외산 오피스에 고스란히 내주었던 국내 오피스 시장에서 31억 원의 매출목표를 초과달성(40억 원 매출 예상)한 국산 오피스 프로그램이다.

“한컴 오피스 2005”는 돈을 받고 판매하는 상용 SW로는 국내 최초로 누적 판매량( 지난 15년간 ) 1,000만 카피를 돌파한 “아래아한글”의 최신 버전인 한/글 2005가 탑재되어 있으며, 일반기업이나 공공기관, 군 등의 조직의 문서작업에서 필수적인 “협업기능”과 외산 오피스 프로그램과의 호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외산 대비 3분의 1가격으로 시장에 내놓아 가격 경쟁력도 갖춘 제품이다.

한컴은 “한컴 오피스 2005”로 내년 1,000억 원으로 추산되는 오피스 시장에서 100억 원의 매출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판매목표를 달성할 경우, 판매 금액 기준으로는 10%, 판매량(개수) 기준으로 30%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게 되어 세계에서도 드물게 2등 오피스 프로그램이 차지할 수 있는 최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게 된다.

이번 달 신SW상품대상 일반 SW부분에 선정된 “한컴 오피스 2005”는 올해 연말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으며, 내년 연말(2004년 11월 수상제품 ~ 2005년 10월 수상제품)에 대상을 가리는 후보가 된다.

수상자로 나선 백종진 한글과컴퓨터 사장은 “한컴 오피스가 독점구도로 되어있는 국내 오피스 시장에서 소비자 이익을 증대할 수 있는 건전한 경쟁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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