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직하우스, 4번째 브랜드 ‘더클래스’ 출시 통해 남성 토털 코디네이션 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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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08:58
서울--(뉴스와이어)--캐주얼 부문 리딩 브랜드인 베이직하우스와 감성 비즈니스 캐주얼인 마인드브릿지, 30대 여성을 위한 VOLL(볼)을 전개하고 있는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는 직장인 남성을 위한 토털 코디네이션 브랜드인 더클래스(The Class)를 새롭게 출시하고 남성 토털 코디네이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셔츠와 타이를 중심으로 팬츠, 가방, 구두, 벨트 등 남성 패션에 관한 모든 아이템을 제공하는 더클래스는 25-35세 남성을 타깃으로 한 더베이직하우스의 4번째 브랜드. 지난 2월 23일 명동에 1호점을 오픈한 더클래스는 향후 할인마트와 가두점을 중심으로 올해 35개까지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며, 회계매출 45억(소매자가 매출 65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클래스는 더베이직하우스에서 전개하고 있는 비즈니스 캐주얼 마인드브릿지의 인력과 디자인등의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고, ㈜더베이직하우스의 소싱 및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효율적인 브랜드 운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기능성과 가격만족도, 품질만족도 3가지 카테고리를 동시에 충족시키며, 최신 유행의 토털 코디 패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연출하고 있다.

또한 한 매장 안에 각각 다른 스타일의 밀라노, 뉴욕, 런던 등 3가지 테마의 제품군을 전개해 고객이 원하는 모든 스타일의 코디가 가능하며,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스타일을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타 셔츠&타이 브랜드들과 달리 가방 및 벨트 등의 액세서리류와 하의류 및 아우터 등의 의류까지 제안, 완벽한 토털 코디를 원스톱으로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더베이직하우스는 더클래스 런칭을 통해 토털 코디네이션 브랜드까지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마인드브릿지와의 공동 전개를 통해 브랜드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전망이다. 또한 새롭게 성장하고 있는 남성 토털 코디네이션 시장 선점을 통해 더베이직하우스의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더베이직하우스의 우종완 사장은 “25-35세 남성들의 패션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셔츠와 타이, 팬츠의 조화뿐 아니라 가방, 구두 등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토털 코디네이션이 가능한 토털 코디네이션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판단, 더클래스를 런칭했다”며, “더클래스는 엄격한 품질관리와 자체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에게 품질대비 합리적인 가격의 의류를 제공하는 더베이직하우스의 노하우와 기존 브랜드의 인프라를 활용한 소비자를 만족을 통해 토털 코디네이션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07년 2월 런칭한 ‘더클래스(The Class)’는 25-35 직장인을 타깃으로 한 남성 토털 코디네이션 브랜드이다. 셔츠와 타이뿐 아니라 팬츠, 가방, 구두, 벨트 등 남성 패션에 관한 모든 아이템을 제공하는 더클래스는 세련된 디자인과 가격대비 높은 품질, 합리적인 가격으로 남성 직장인을 공략하고 있다. 한 매장안에 각각 밀라노, 뉴욕, 런던의 세가지 테마를 전개하고 있는 더클래스는 할인마트와 가두점을 중심으로 2007년까지 35개의 매장을 전개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basichou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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