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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코스닥 039130
2007-03-14 08:59
서울--(뉴스와이어)--하나투어(대표 박상환, www.hanatour.com)는 3월 13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하나골프(주)(www.hanatourgolf.com)'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하나투어는 최근 골프인구 및 온라인 이용객의 증가로, 골프투어 상품에 대한 전문 판매채널 확보와 골프와 관련된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하나골프'를 자회사로 설립하고 국내외 골프투어 개발 및 판매를 비롯해 부킹, 회원권, 골프 용품 쇼핑몰, 골프이벤트 대행, 온라인 컨텐츠 개발까지 골퍼를 위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홈페이지 ‘하나투어골프닷컴(www.hanatourgolf.com)’을 통해 전 세계 골프장에 대한 상세 정보와 골프대회 정보 등의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골프포탈'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전략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골프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반면 골퍼들은 전문적인 여행서비스에 여전히 목말라 있다. 하나투어가 그 동안 쌓아온 공신력을 바탕으로 22개 해외 직영지사를 이용해 전 세계의 다양한 골프장 컨텐츠를 확보하고 하나투어가 구축한 업계 최고의 IT시스템을 통한 '고객 맞춤서비스'가 결합된다면 경쟁력 있는 서비스가 될 것이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현재 여행업계는 국내 골프인구를 350만명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전체 해외골프 인원은 연간 40만명이 넘어서고, 매년 60% 이상 성장하는 시장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 동안 하나투어는 골프 전문팀을 구성하여 다양한 골프투어상품을 제공해왔으며, 지난해 11월 'SBS 코리안투어 챔피언십'과 같은 프로골프 대회를 주최하는 등 골프투어에서도 전문여행사로서의 기반을 다져왔다. 하나투어 골프여행상품은 2005년 13,000여 명이, 2006년 24,000여 명(하나투어 자체분류 ‘골프투어’ 속성 상품만 포함시)이 이용해 연간 성장률이 80%에 이른다. 특히, 골프투어는 재이용 고객이 많고 가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존 패키지 여행수요와 연결되는 시너지 효과도 함께 기대할 수 있다.

한편, 하나투어는 자회사 '하나골프'를 통해 연간 100%에 가까운 골프투어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골프 관련 근접산업 진출을 통해 하나투어 브랜드파워를 더욱 높이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계획이다.

'하나골프(주)'의 자본금은 6억원으로, 하나투어는 지분의 51%를 투자하고 3년여 간 하나투어 골프상품 자문위원으로 활동해온 김재열 SBS골프 해설위원이 대표이사를 맡는다.

하나투어 개요
하나투어(HANATOUR, www.hanatour.com)는 국내 19개 계열사와 전세계 31개의 해외현지 법인 및 직영 네트워크를 통해 여행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여행사로, 15년 연속 해외여행 및 항공권 판매 1위를 달성해온 1등 여행기업이다. 하나투어는 2000년 11월 여행업계 최초로 코스닥(KOSDAQ: 039130)에 상장 이후 2006년 코스닥 상장사 최초로 세계 3대 증권 시장 중 하나인 런던증권거래소(LSE: TOUR)에 상장해 하나투어 기업 경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국제적으로 공인 받은 동시에 글로벌여행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하나투어는 규모의 경제를 통한 경쟁력 있는 가격과 다양한 유통 채널 그리고 고객만족 서비스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글로벌 여행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고객에게 감동과 희망을’이라는 신념으로 2020년 글로벌 No.1 문화관광유통그룹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실현하고자 하나투어의 변화와 혁신은 지속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na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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