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창원 상공회의소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해, 기업인,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하여 동남권 상생과 공동발전을 위한 주제발표와 활발한 토론을 벌이게 된다.
국토연구원 정옥주 책임연구관의 ‘동남경제권 상생과 활성화 전략’이란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종합토론, 질의·응답,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될 시민 대 토론회는 부산,울산,경남이 지역별 특화산업의 육성과 더불어 3개시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경제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수도권에 대응하는 경제권역으로 거듭 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배부된 인사말을 통해 “시차원의 정책적 노력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지역사회의 협조와 파트너십이기 때문에 시민단체와 지역 은행이 주관한 이번 ‘동남경제권 활성화 전략 시민 대 토론회’를 통해 우리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많은 지혜와 현실적인 제안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고 시에서도 깊은 애정과 열린 마음을 가지고, 함께 의논하고 고민하면서 실현가능한 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진근 박사(경남발전연구원 경제산업연구실장) △허영도 교수(울산대학 경영학부) △이 영 상근부의장(부산상공회의소) △장지태 국장(부산일보) △김상춘 박사(울산발전연구원 연구기획실장) △ 박순양 박사(부산은행 경제기획부)등이 종합토론자로 나서며 ‘제7차부울경발전협의회’에서 “동남권 고속화 교통망 구축” “동남권 핵심산업 공동연구개발” “동남권 광역관광 공동마케팅 추진” 등 3개 과제를 공동 추진키로 합의한 뒤 이틀 후 갖는 시민 대 토론회로 경쟁력을 갖춘 경제권으로 협력관계를 더욱 굳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경제살리기 시민연대(약칭 부경연)는 부산시민경제 활력과 시민생활 향상을 위해 63개 시민단체의 참여로 1998. 6월 발족하여 재래시장 살리기, 대기업 본사유치, 향토기업 살리기 등 시민생활 향상을 위한 시민경제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경제정책과 손명석 051-888-3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