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3월부터 시작되는 노인일자리사업에서 시민들은 생활속의 필수품인 천연비누, 식혜, 손두부, 천연 된장·고추장 등을 실비로 주변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된다.
부산시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전통 재래 음식과 생활용품을 제작하여 일반 시민들에게 판매하는 『시장형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장형 사업』은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의 생활용품을 제공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으로 틈새 시장을 공략하여 시장에 뿌리 내리 수 있는 노인적합형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시장형사업』은 구·군별로 60세 이상 신체노동이 가능한 853명의 노인이 28개 사업을 시작하는데, 각 구·군별로 반찬사업, 실버카페, 천연비누, 기름방, 손맛장, 손두부, 세차,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분야의 일을 펼칠 계획이다.
『시장형사업』은 다른 노인일자리사업과 달리 3월부터 시작하여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되며, 생산품은 각 구·군에 소재한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 『시장형 사업』 고령화 시대에 따른 노인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 제공은 물론 향후 노인 일자리의 주요 수요처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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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인복지과 이주현 051-888-28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