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에서는 자원을 재활용하고 근검절약하는 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하여 매월 세번째 금요일을『시민참여 나눔 장터』의 날로 지정 운영해 오고 있다.

2003년 6월부터 개최해 온 시민참여 나눔장터는 동절기인 1,2월은 추위로 휴장하고 오는 3월 16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올해 첫 행사인『제36회 시민참여나눔장터』를 시청 녹음광장에서 개장한다.

나눔장터는 일반시민은 물론 각급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가정이나 직장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 중에서 다른 사람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재활용품을 직접 가지고 나와 판매할 수 있다. 또한 판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늘(3.14)까지 거주지 구·군 청소행정과나 시 청소관리과 (☎888-3641)에 전화로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번 제36회 시민참여 나눔장터에서는 특색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의류, 가방, 재생비누 등의 생활재활용품 판매 등의 시민참여 자율 나눔장터를 운영하는 것 외에

한국플라스틱자원순환협회, 한국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 한국금속 캔재활용협회와 협조하여 플라스틱, 스티로폼, 금속캔 등의 재활용품을 이용한 재활용품 작품 전시회도 개최하며, 또한 한국환경자원공사 부산경남지사, 한국플라스틱자원순환협회, 한국조명재활용협회에서는 플라스틱, 병, 폐형광등 등 재활용 홍보패널 전시 및 홍보물을 배부하는 재활용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이밖에도 기증받은 임신복, 유아용품을 임신부에게 무료제공한 후 반납하게 하는 임신복·유아용품 나눔코너 운영과 (주)동신제지에서 우유팩 1kg당 두루마리 화장지 1개를 교환해 주는 우유팩·화장지 교환 및 친환경 화장지 판매코너를 운영하고, 북구청 사회복지과에 소속된 모아나눔재활용사업단이 참여하여 고장난 우산·양산 무료수리 코너 등을 운영할 계획이며

아울러 한국유리병재활용협회, 한국금속캔재활용협회 등의 후원으로 유치원생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눔장터 행사장 견학을 실시하여 참가자에게는 재활용으로 만든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에서는 본 행사외 시민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로 텐트와 장소를 제공하는 등 행사관련 제반사항을 지원하고『시민참여 나눔장터』를 활성화시켜 나감으로써 시민의 건전한 소비생활 문화를 정착시키고 고유가 시대에 환경과 경제를 조화롭게 살려 나가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청소관리과 구민숙 051-888-3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