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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8 09:43
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 네트워킹의 선두기업인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 (www.cisco.com/kr 대표 김윤)는 오늘 육군 통신학교(학교장 소장 임창호)에 네트워크 중심의 미래 전에 대비하고 정보통신 분야에 대한 전문성 제고를 위하여 ‘네트워킹 아카데미 (Networking Academy)’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통신학교장과 KAIST 이황수(Cisco Networking Academy Council of Korea CNAC-K, 회장) 교수, 관계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네트워크 아카데미 교육장 개장 행사를 가졌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군에서는 최초로 개설된 네트워크 전문 교육 과정은 네트워크 설계, 구축, 유지에 필요한 실무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인 시스코의 ‘네트워킹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군에 적용하여, 라우터 및 네트워크 장비 전반에 대한 기초 및 실무 지식뿐 만 아니라, 야전부대에 전력화될 전술 C4I (ATCIS) 체계를 운영할 고급 기술에 이르기까지 교육하게 된다.

육군 통신학교는 내년도부터 입교하는 정보통신 장병을 대상으로 ‘네트워킹 아카데미’ 교육을 시작하여, 연간 1,000여명의 고급 정보통신 인력을 양성할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KAIST 통신연구센터 출신의 교관진을 편성하였으며, 동시에 100여명을 교육할 수 있는 교육장에 첨단 시설 및 장비를 완비하였다. 또한 네트워크 전문교육 강화를 위해 시스코의 네트워크 전문가 공인 자격증인 CCNP, CCIE 교육장도 증설할 계획이다.

육군 통신학교 내의 네트워킹 아카데미 개설에 대해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의 최기영 상무는 “이번 네트워킹 아카데미는 급격히 변화하는 정보통신 환경에서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정보전이나 해킹 등의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네트워크에 대한 완전한 이해와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는 군의 요구에 의해 개설되게 되었다.”고 말하며, “네트워킹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통해 시스코가 군내에서 최신 네트워크 기술을 습득한 고급 정보통신 인력을 양성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육군 통신학교는 첨단 정보통신 기술의 효율적인 군 적용을 위해 학-군 교류협력을 활발하게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는 학교 간부들을 대상으로 “KAIST 네트워킹 아카데미” 특별과정을 개설, 운용하고 있다. 간부들이 네트워킹 기초 및 실무 분야와 전문화 과정을 이수토록 해, 이를 응용한 네트워크 설계, 운용, 관리 능력을 제고시켰으며, 정보보호 교육을 대폭 확대하여 군 정보통신망 생존성 향상에 기여함으로써 군 정보통신 장병의 요람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육군통신학교는 정보통신기술의 빠른 발전과 이에 따라 변화하는 현대전에서의 필요성에 맞추어 학교 명칭도 내년 1월 1일부로 육군정보통신학교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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