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읍·면·동에서 교부하는 주민등록증 발급을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가능하도록 한 ‘찾아가는 맞춤형 주민등록 서비스’를 4월부터 시범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방문발급’과 ‘근무시간외 사전예약’으로 ▲방문발급 서비스는 사전신청에 의한 시범학교를 선정하여, 선정된 학교에 협의된 지정날짜에 찾아가 10지문을 채취하고 접수증을 교부하며 신규주민등록증을 발급해 주는 제도이다.

‘방문 발급서비스’는 만 17세가 되는 대다수 신규발급 대상자자가 고교생으로써 학업에 부담을 느껴 주민등록증을 제때 발급받지 못하는 것을 개선하고자 도입하는 제도로, 일선학교에 대한 희망여부를 파악하여 학사일정에 지장이 없는 때 시·군청의 발급 서비스팀이 대상자를 찾아가 발급해 준다.

또한, ▲근무시간외 사전예약 서비스는 전입신고와 주민등록증 발급신청 등을 근무시간외에도 정상적으로 처리해주는 제도로써 시·군 자체실정에 맞게 서비스대상을 선정하여 월2회(‘○째주 목요일), 퇴근후인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근무시간을 연장하여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주민등록민원 예약처리제’ 안내문을 고지하고, 지역언론과 반상회 등에 홍보하여 주민등록 관련 민원의 편의를 도모하는 행정서비스를 찾아가서 제공하므로 주민만족을 충족시키며 결과를 보아 점차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신규발급대상자 가장 많은 학생들이 학업부담으로 인하여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기간을 지키지 못하여 과태료를 내거나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신규발급을 받았던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공무원들의 현지방문과 근무시간외 예약서비스로 처리해 줌으로써 신규발급자의 불편을 해소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예정 통지시 안내고지서를 발송할 계획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군청 홈페이지 및 도 자치행정과 주민담당(042-220-3187)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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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자치행정과 김운석 042-220-3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