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 보건소는 과도한 음주문화와 지나친 음주로 개인과 가정 또는 직장내 음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절주도서(만화책)를 대여하고 있다.

보건소는 음주로 인한 신체·정신·사회적 피해와 관련된 도서를 읽게하여 성인과 청소년들의 과음·폭음을 예방하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연중 절주도서를 대여하고 있다.

보건소는 상·하권 각각 25권 총 50권으로 경남대학교 10권, 만화방 5개소 32권, 보건소 8권을 비치하여 무료로 대여(19세 이상)하고 있다.

이번에 대여하는 도서는 ‘지옥을 체험하고 싶은자 알코올 중독자자가 되라’ 박원빈 저자(청람출판)로 상·하권으로 219페이지로 되어 있다.

도서 내용을 보면 10대 후반에 최초의 음주를 시작하여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술자리에서 술을 마셨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알코올 중독자가 되어 버린 저자의 알코올중독 체험담을 및 극복기로 표현을 잘 나타내고 있다.

또 도서 대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평가지를 배부하여 설문 조사후 반응이 좋으면 예산을 확보하여 구입·배부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a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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