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주간에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학생, 직장인 및 야간에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자치구에서 운영중인 구립도서관 35개관 중 10개관에 대해 3월 15일부터 야간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관시간을 연장운영 한다.

개관시간 연장 참여 도서관은 성동구립도서관 등 10개 도서관으로, 이들 도서관에서는 자료실은 22시까지, 열람실은 23시까지 연장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 기존 : 자료실-8시, 열람실-10시)

개관시간 연장과 아울러 관악문화관도서관에서는 방과후 독서 및 논술지도 프로그램을, 동대문구 정보화도서관에서는 야간도서관 문화공연 프로그램 및 문학강좌 등 다양한 야간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문화 정보의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공공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시립도서관 5개관(정독도서관, 송파도서관, 마포평생학습관, 강서도서관, 도봉도서관)은 지난 2월 1일부터 개관시간을 연장 운영 하고 있으며, 이번에 구립도서관 10개관이 연장 운영을 실시함으로써 서울시내 개관시간 연장 운영 도서관은 15개소로 늘어나게 되어 서울시민들의 폭넓은 도서관 이용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2007년 12월까지 10개 도서관에 대한 시범 야간 연장운영을 실시하면서 시민들의 호응도 및 운영상 문제점을 파악하여 향후 확대 시행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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