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영주 산자부장관과 24개 회원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제3차 에너지산업 해외진출협의회」가 3.16일(금) 석유공사에서 개최되었음

이 회의에서 대한광업진흥공사는 6-7월경 마다가스카르 니켈개발사업에 투자하는 2,000억원 규모의 제1호 광물개발펀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힘

펀드의 구체적 모습은 사모형을 기본으로 하되, 일부 공모형을 가미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며, 만기는 8년 이상임

동 펀드를 운용·판매할 자산운용회사 및 판매회사는 컨소시엄 방식으로 4월 중에 1차 선정을 하고, 5월 중에 최종심사를 거쳐 확정할 계획임

< 광물(니켈)개발 1호펀드의 기본구조 >

◇ 투자 대상 : 阿,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개발사업

◇ 펀드 유형 : 사모형을 기본으로 하되, 공모형도 가미
* 구체적 유형은 선정된 자산운용회사의 펀드 모델설계에 의해 결정

◇ 모집 규모 : 2,000억원
* 펀드 유형, 만기 등에 따라 2,000억원 이상 규모도 가능

◇ 만기 : 8년 이상

◇ 출시일 : 2007월 6 - 7월
* 이자율 결정을 위한 프로젝트대주단의 대출약정 체결일정에 따라 변경가능

◇ 자산운용회사 및 판매회사는 컨소시엄 방식으로 함께 선정

암바토비 니켈프로젝트는 매장량 1억 2천만 톤에 이르는 세계 4대 니켈광으로 2010년경 개발이 완료되면 연간 최대 6만톤씩 27년간(2037년까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 세계4대 니켈광산 : ①캐나다 Inco Sudbury & Thompson(年産 12만톤) ②러시아 Oktyabrsky(年産 8.5만톤) ③인니Soroako(年産 6.2만톤) ④암바토비(年産 니켈6만톤, 코발트 5천톤 계획)

니켈은 스테인레스강, 특수합금강, 도금, 건전지에 사용되는 필수 산업소재로 세계적으로도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가격이 상승하고 있음

한편, 광진공의 발표에 이어 ‘06년 8월 에진협 내에 설치된 “오일샌드 진출전략 기획팀”에서는 다음과 같이 「캐나다 오일샌드 공동진출전략」을 발표함

< 캐나다 오일샌드 공동진출전략 >

【기본방향】: 20만b/d Bitumen 확보 + 연관산업 동반진출

① 안정적 사업운영을 위해서는 20만b/d 규모의 Bitumen확보 필요

② 오일샌드 개발 외에 改質(upgrading)시설, 파이프 라인·발전설비 등의 건설을 통한 연관산업 동반진출로 시너지 극대화

* Blackgold 광구: ‘10년부터 생산개시, ’14년부터 3만b/d 규모 생산(15년간)

【1단계】: 10만b/d규모의 오일샌드광구 확보 (~‘15년)

① 오일샌드 생산능력 3만 ~ 10만b/d 규모의 광구확보를 위해 소규모 생산 광구 매입, 소규모 기업 M&A 등 추진

② Blackgold 사업을 활용, 관련 업계의 경험축적, 이를 바탕으로 여타 프로젝트에도 적극 진출

③ 현지 소규모기업과 북미지역 개질·정유공장에 공동판매 추진

【2단계】: 확보한 생산광구 기반, upgrade 플랜트시설 구축 (~‘20년)

① 우리 기업 소유 외에 주변 광구의 Bitumen 10만b/d 추가 확보

② 기술력 있는 외국계 메이저 기업들과의 改質시설 공동 구축·운영을 통해 기술습득, 이전 등 국내기업의 기술력 제고에 주력

③ 생산·판매량 증대에 부응한 별도의 파이프라인 구축 또는 판매·수송방식의 다각화 등을 위하여 현지기업과의 공동투자 및 전략적 파트너십 구성

금번 발표한 내용은 석유공사의 Blackgold 사업은 물론 향후 에너지산업 해외진출협의회 회원사들의 오일샌드 프로젝트에도 적용될 계획임

한편, ‘06. 7월 석유공사가 확보한 Blackgold 광구(개발단계)는 2.5억배럴 규모의 원유 매장량이 확인된 광구로서 현재 석유공사가 100%의 지분을 보유

석유공사는 오일샌드개발 및 생산설비 업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일정 지분을 국내 업체들에게 매각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임

* Blackgold 오일샌드 개발 (총생산기간: 25년)
·‘07년 개발설계 → ‘08년부터 생산시설건설에 착수 → ’10년부터 본격적으로 원유 → ‘14년부터 ’29년까지 15년간 최대 3만b/d 생산

이날 석유공사와 삼성물산, 포스코, GS칼텍스, 현대건설 등 14개 회원사*는 김영주 산자부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캐나다 오일샌드 공동진출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함

* MOU체결 14개 회원사 : 석유공사, 한전, GS칼텍스, 대우인터내셔널, 삼성물산, 현대건설, 현대중공업, 한화, 포스코, 경남기업, 수출보험공사, 수출입은행, 산업은행, 플랜트협회

양해각서(MOU)에는 합의 당사자는 사업정보(투자, 기술, 세제, 법제)를 공유하고, 광구의 확보, 개발, 생산 및 관련 사업 발굴에 긴밀히 협력하며, 각 사가 보유한 기술(인력) 및 업무 인프라 지원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음

한편, 김영주 산자부장관은 「제3차 에너지산업 해외진출협의회」에 참석하여 원화강세, 新 고유가, 국가간 치열한 자원확보 경쟁 등 대외적으로 경영여건이 어려운 가운데도 ‘06년 수출 3천억 달러, 88억배럴(추정)의 원유·가스 매장량 확보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낸 것에 대해 격려를 하고, 자원개발과 산업의 패키지형 동반진출을 통해 에너지 안보와 우리 산업의 해외진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전략본부로서 에진협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

특히, 현대건설, 도로공사 등 금년 들어 새로이 가입한 6개 기업*에게 각 기업이 가진 강점을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분야를 찾기 위한 진지한 고민을 해줄 것을 부탁

* 현대건설, 현대중공업, 도로공사, 한화, 삼천리 도시가스, 수출입 은행

또한, 유전개발 1호펀드에 이어 광물개발펀드도 출시함으로써 자원개발분야에도 펀드를 통한 자금조달방식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향후 펀드조성이 공기업 외에 민간기업에도 적극 활용되어 시중의 방대한 부동자금이 생산적 부문으로 유입되는 데에도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

캐나다 오일샌드 공동진출방안에 대한 토론에서는 캐나다 오일샌드사업은 자원개발 외에도 플랜트·건설·석유·화학 등 연관산업의 공동진출 가능성이 큰 분야라고 강조하고, 공동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캐나다 캘거리에 석유공사 사무소를 개설(‘06.12)하고, 금년 6월경 캐나다에서 연관 산업군의 로드쇼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힘


웹사이트: http://www.mke.go.kr

연락처

자원개발총괄팀 팀장 최민구, 사무관 송현주 02-2110-5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