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설교통부는 해빙기 및 우기를 대비하여 수해복구공사 등 하천공사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과 국가하천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소속기관 및 시·도 관계관 등과 함께 3월말까지 일제 조사·점검키로 하였다.

이번 점검에서는 서울 등 5개 지방국토관리청 등에서 시행하는 수해복구공사(도로 : 293건, 하천 : 64건 기타 : 16건)와 하천공사(235건)에 대하여 해빙기 융해로 인한 지반침하 및 붕괴에 대비한 안전대책과 배수펌프장·배수문의 누수 위험여부, 공정 추진상황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며, 한강, 낙동강 등 국가하천에 있어서의 제방과 호안의 유지상황, 배수구조물주변의 공동화현상, 수문의 개폐상황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시설물은 우기 전 응급조치를 하고, 필요시 보수·보강계획을 수립하거나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여 조치할 예정이다.

이와 아울러, 금년 홍수에 대비하여 제방붕괴 등의 홍수상황을 가상한 시나리오별 도상훈련 및 현지 모의훈련 등을 실시하고 전문가 교육을 통한 신속·정확한 홍수예보 능력 향상 등 금년도 수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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