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14일 농산물 소비자의 신뢰확보와 안전성 강화를 위해 ‘우수농산물관리(GAP)제도’의 인증 확대를 적극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품목별 작목반, 친환경인증단지, 수출단지 및 미곡종합처리장, 산지유통센터 대표자와 시군관계 공무원 등 총 760명을 대상으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목포, 나주, 고흥에서 권역별로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우수농산물 관리제도의 인증 신청절차, 우수농산물의 재배에서 생산, 수확 후 출하에 이르기까지 관리기준 등 인증절차를 설명하고 생산자 단체 및 작목반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GAP시행 후 지난 달 까지 도내에서는 보성녹차테크, 호남버섯영농법인, 나주배원예농협 등 21개 단체 562개 농가가 인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 달에도 담양 봉산딸기, 화순 도곡농협 방울·완숙토마토, 파프리카 등 3개 단체 20개 농가가 추가로 인증을 받았다.

GAP인증제도가 활성화되면 안전성이 입증된 GAP인증농산물은 값싼 수입농산물과 차별화로 경쟁력이 제고돼 농가 소득안정에도 큰 도움이 기대된다.

도는 특히, GAP 인증신청 작목반에 대해서는 농협, 농업기술원 등과 협조해 ‘1작목반당 1지도원’을 배치, 이력추적관리에 따른 영농일지 기록 및 위해요소 관리방법을 밀착 지도해 우수농산물 인증이 최대한 확대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GAP란 농산물의 생산단계부터 수확 후 포장단계까지 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 각종 위해요소를 관리하는 제도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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