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의재창작스튜디오 및 양산동과 팔각정 창작 스튜디오에 입주하고 있는 작가들의 기존작업과 입주기간에 진행했던 작품 활동에 대해 각 작가별로 작품 설명에 이어 장석원교수(전남대 미대),김준기(경희대교수),박민우(전, 부산비엔날레 감독)등 8명의 평론가 질의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2차 작가(13명)는 지난 1월 아시아 문화예술인 거주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거주작가 국제공모에 의해 응모한 13개국 76명중 엄정한 심사끝에 선정되었다.
선정된 한국작가로는 권승찬(멀티미디어), 박진오(멀티미디어), 한성필(사진), 배상윤(한국화), 허욱(회화, 설치) 이상 5명이며, 해외작가로는 갱시유(중국, 회화), 장용 치아(말레이시아, 회화), 바쥬라차르야 디펜드라(네팔, 사진), 로비 아브나자르(방글라데시, 종합) 윌리엄 안토니오 고디니즈(필리핀, 평면), 왕 치앙(중국, 설치), 수라차이 엑팔라코른(태국, 평면, 설치)이 선정되어 기존 선정된 시아 페이 창(대만, 종합) 등 8명이다.
이들은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에 걸쳐 광주에 체류하면서 다양한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작가들은 1차와 달리 지역사회 문화연구를 위한 공공미술프로젝트, 지역작가와 함께하는 공동작가 프리젠테이션, 지역작가와 함께하는 공동작가 프리젠테이션을 기획하고 있다.
(재)의재문화재단에서 주관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새로 입주한 작가들을 지역사회에 소개하고 동 시대 현대미술의 다양한 현상이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 재조명 기회가 될 뿐 아니라 참여작가와 지역작가의 진지한 대화를 통해 작가 상호간에 비평적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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