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지난해 3월부터 추진해온『자율과 고객중심의 배출업소 혁신 환경관리 추진 대책』 및 『기업지원과 경제 살리기를 위한 환경시책』에 대한 그동안의 추진 성과 분석 및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보완 발전시키고자 설문조사 실시

○ 기간 및 대상 : ’07. 1.29―2. 12, 305개 업소
○ 설문내용 : 28항목(민원서비스 분야, 지도·점검 분야, 건의사항 등)
○ 설문서 회수(2.23까지) : 150개 업소(회수율 49.2%)

경북도(환경정책과)에서 지난해 3월부터 전국 처음으로 추진하고 있는『자율과 고객중심 배출업소 혁신 환경관리 추진 대책』및『 기업지원과 경제 살리기를 위한 환경시책』에 대한 일년 동안의 고객 만족도(C/S)를 조사한 결과 기업체 체감 친절도 향상, 환경행정의 공정성 확보 및 투명성 제고, 효율적인 배출업소 관리기반 구축 등 많은 성과를 거두어 기업과 행정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보다 성숙된 환경행정이 정착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에 따르면 기업과 환경행정이 동반자적 입장에서 상호 신뢰와 지원을 바탕으로 투명한 제도 운영과 예측 가능한 고객만족 환경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지난해 3월 전국 처음으로『자율과 고객중심 배출업소 혁신 환경관리 추진 대책』을 수립하고

· 예방 위주 배출업소 지도·점검을 위한『방문 예고제』실시
· 민원서류 우편 접수제 실시 및 처리과정 공개 등 서비스 개선
· 자율 점검업소(Self - Monitoring) 대폭 확대 지정 등 10개 분야별 세부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여 왔으며 지난해 7월 그 동안의 추진 성과에 대한 평가분석과 기업체의 건의사항 등을 위한 1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더 발전된 『기업지원과 경제 살리기를 위한 환경시책 보완추진계획』을 수립 추진하여 왔다고 밝혔다.

경북도에서 배출업소 305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일년 동안 추진성과에 대하여 여론조사를 병행한 자체 평가를 실시한 결과 기업체의 지도·점검 부담을 줄이고 자정능력 배양을 위하여 월 단위에서 15일 단위로 변경 시행하고 있는 『방문 예고제』에 대하여 95%가 기업 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응답 하였으며 민원 우편 접수제 실시의 경우 금년 상반기에 처리한 355건 중 우편 접수 93%, 방문 접수 7%로 기업체에서 인력, 시간, 경비 절감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자율 점검업소의 경우 지난해 3월 전체 324개 업체중 8.3%인 27개 업체에서 년말 150개 업체로 확대 지정하여 추진하고 있는데 대하여도 96%가 바람직한 것으로 평가를 하였으며 민원사무 처리기한을 자체적으로 법정 처리기한인 5~10일을 2~7일로 단축하여 처리하는 한편 처리 전(全)과정의 문자서비스 제공에 대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배출업소 혁신 환경관리 대책 추진 전·후를 비교한 공무원의 태도 및 친절도, 업무처리 공정성 등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94%가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체감하고 있으며 지난 일년 동안 추진해온 혁신 환경관리 시책의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하여는 그의 대부분인 99%가 계속 유지 발전되기를 바라고 있는 한편 지난해 7월의 1차 조사때 보다도 점진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으로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단계 성숙된 환경행정이 정착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체와 행정기관이 서로 친밀감을 갖고 부담없이 대화할 수 분위기 조성과 道의 배출업소 혁신 환경관리 시책이 시·군 등에도 전파되어 널리 확대 시행되기를 바라고 있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금번 자체 분석결과 및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환경동아리의 업무별 그룹토의로 심도있는 분석을 통해 『방문 예고제』예고 기간 단축 (월⇒주) 및 자율점검업소 확대 지정, 환경 관련기관과 기업체의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활성화를 위한 혁신 환경관리시책을 개선·보완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내부 혁신 마인드 제고 및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 활성화로 신뢰와 자율을 바탕으로 고객중심, 기업지원을 위한 환경행정을 더욱 발전시켜 일자리가 넘쳐나는 살맛나는 경북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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