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DDA·FTA 등 농산물 시장개방이 확대되는 여건속에서 약용작물 및 특용작물이 농가의 주요 소득작목으로 자리 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최근 국민생활 수준 향상에 따라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건강·장수에 관한 기능성 식품선호하고 있고 인구의 고령화와 환경오염으로 만성질환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통의약에 대한 관심증대로 대체의약 시장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상태이며 산약외 14종이 전국의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전국 생산량의 30%를 점유하고 있으나 그 동안 일회성, 단기적으로 지원해 오던 약용작물육성사업을 선택과 집중의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지역 특용·약용작물 주산 지역에 영천한방진흥특구, 안동산약마을특구, 문경오미자특구 등 특구승인으로 약용·특작 기반조성의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약용·특용작물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확충위해 올해는 약초생산기반조성 및 약초산업육성에 28억 지원하며 버섯생산시설의 현대화 및 고품질 상품생산 기반시설의 구축을 위해 12억 지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보완과제로는

○우수약용작물 주산단지 육성 및 조직 활성화 지원
· 산약, 천궁, 오미자 등 23종작물 집중 육성

○ 약용작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유통을 투명화하여 소비자 보호
· 약용작물 GAP(우수농산물 관리제도)생산 및 이력추적시스템 정착
· 농약안전기준 설정 및 등록확대, 원산지 및 부정유통 단속강화

○ 고품질의 약용작물 생산을 위한 품종육성 및 재배기술 개발
○ 고부가 기능성 제춤 개발 및 유통구조 개선
○ 특용작물 홍보강화 및 안정적인 판매망 구축 추진

· 생산자단체의 판매장 활성화 및 소비촉진 홍보 행사 개최 등을 발전과제로 판단하고 향후 지속적인 지원시책을 추진하여 약용·특용작물 재배농가 소득증대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친환경농업과 담당자 박윤희 053-950-2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