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성주군 관내 양돈농가들은 성주 명물인 참외씨에서 토코페놀, 리놀렌산, 인, 칼륨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2006년 7월부터 돼지사료에 참외씨 분말을 첨가하여 시험사육한 후 한국식품연구소에 성분분석을 의뢰한 결과 일반 돼지고기에 비해 노화방지 물질인 비타민-E(천연토코페롤)성분이 67배(대조구 3.0㎍/100g → 참외포크 140.0㎍/100g)나 높고, 콜레스테롤은 25.4%나 감소되는 등 인체에 유익한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이에 따라 성주군 7개 양돈농가들은 참외포크를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위하여「성주포동이참외포크」브랜드사업단을 출범하고, 2007.3.16(금) 11:30분 사업주체인 참외포크브랜드 사업단, 성주군, (주)동아미트와 대한제당(주)무지개사료와 사업추진 조인식을 체결하고 시식회를 개최 하였다.

참외포크 브랜드사업단에서는 기존의 다른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위하여 종돈, 사료 및 사양관리 등을 통일시키고, (주)동아미트를 통하여 서울과 경기지역에 참외포크를 공급할 예정이며, 2007년도에는 연간 70,000두를 생산하여 약 200억원의 소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경상북도 축산경영과 장원혁과장은 FTA등 대외개방의 파고가 높은 농촌의 현실에서 이와 같이 지역 양축농가들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브랜드축산물 개발·생산으로 품질차별화를 위한 자구노력이 어느 시기 보다 도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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