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1976년부터 시작된 농어촌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하여 올해로 30년을 맞이하여 그동안의 사업추진 실적과 성과를 정리하여『농어촌주거환경 개선사업 30년사』를 발간하게 되었다.

농어촌주거환경개선사업은 70년대 발생한 새마을운동의 일환인 지붕개량사업으로 부터 시작하여 농어촌의 주거환경을 변모시키는데 실질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으며, 지난 해 까지 도내 불량주택 92,773동, 불량 화장실 28,961동을 개량하였으며 본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불량주택 개량의 차원을 넘어 마을 단위 취락구조 자체를 개선하는 것이 중요한 점으로 부각되었고, 이에 따라 취락구조개선 598마을, 마을정비 278마을, 빈집 11,036동을 정비하는 등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어촌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단순한 삶의 공간을 변화시키는데 그치지 않고 범 국민적 의식변화로 이어졌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농어촌의 변모하는 주거환경과 함께 주민편익은 물론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되었으며 지금도 농어민들의 최대 관심 사업으로 대두되고 있다.

앞으로 경북도에서는 농어촌을 도시수준에 버금가는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으로 개선하고 살기 좋은 농어촌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종합적인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건축지적과에서는 이번에 발간되는『농어촌주거환경개선사업 30년사』를 중앙부처, 각 시·도 및 기초자치단체, 공공도서관 등에 배포·비치하고 경북도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등 경북도내 주거생활 근대화의 실상과 변모하는 변천사를 귀중한 자료로써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2014년 까지 앞으로 남은 기간의 사업추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기 위해 그 간의 성과를 분석하여 앞으로 더 좋은 농어촌주거환경 정책에 보탬이 되고자 발간하게 되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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