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헐리웃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 인정 받고 있는 에드워드 노튼이 <일루셔니스트>로 전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비슷한 시기 개봉했던 <행복을 찾아서>의 윌 스미스, <바벨>의 브래드 피트를 능가하는 흥행 파워를 선보이며 3월의 극장가를 마술열풍으로 물들이고 있다.

특히 ‘에드워드 노튼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주역이 ‘네티즌’이라는 점은, ‘좋은 영화는 관객이 알아본다’는 정설을 오랜만에 입증해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영화의 개봉 전부터 터지기 시작한 에드워드 노튼의 열연과 뛰어난 작품성에 대한 평가는 인터넷을 타고 급속도로 퍼져 ‘에드워드 노튼의 부활’을 만들어냈고, 개봉 후 입심 역시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영화를 감상한 이들의 대부분이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에 반했다’는 만장일치의 평가를 내려주고 있는 것. ‘역시 에드워드 노튼! <파이트 클럽>에서 보여준 능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네이버,dalphalan)’, ‘에드워드 노튼은 역시 믿을 만했다(네이버,lbingsinl)’, ‘에드워드 노튼 연기 때문에 10점(네이버, okaso)’, ‘에드워드 노튼의 눈빛에 눈물을 흘렸다(네이버, withsungmo)’,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에 푹 빠졌습니다(맥스무비,막강스크럽)’, ‘에드워드 노튼이 연기한 아이젠하임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쁜 영화(다음,은빛날개)’ 등 에드워드 노튼의 놀라운 연기력에 대한 찬사는 그 끝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이다.

<일루셔니스트>는 에드워드 노튼이 황태자의 여자를 사랑한 마술사 아이젠하임으로 변신하며 생애 첫 로맨티스트 역할을 맡아 화제가 됐다. 뿐만 아니라 노튼이 실제로 세계적인 마술사 리키 제이에게 사사한 기술을 바탕으로 영화 속 마술을 재현해 동료 배우들은 물론 스탭들까지도 감쪽같이 속여 이슈가 되기도. 이처럼 끊임없는 변신과 노력으로 사랑 받는 배우 에드워드 노튼은 얼마 전 콜린 파렐과 신작 <프라이드 앤 글로리>의 작업을 마쳤으며, 곧 <마더리스 브루클린>으로 연출, 각본, 제작, 주연의 1인 4역에도 도전할 예정이다.

조용한 극장가를 연기력 하나로 사로잡은 에드워드 노튼의 인기에 힘입어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일루셔니스트>는 개봉 2주차에 한국영화 <쏜다>,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300>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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