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오는 3월 중순부터 성매매집결지에 합동지도단속반을 투입하여 정기적인 지도·단속활동을 펼쳐 불법적인 성매매행위를 근절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경찰 및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범시민적차원의 성매매 예방교육과 관계 공무원의 업무연찬회를 개최하는 등 종합적인「성매매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다각적으로 추진한다.

대구시가 이 같은 성매매방지 대책을 마련 추진하는 것은 2004년 9월 성매매방지법 시행이후 그동안 축소되어 오던 도원동 성매매집결지에서 최근 성매매 영업행위가 재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시 및 구 관련공무원과 경찰 등으로 합동지도단속반을 편성하여 3월 중순부터 성매매행위가 활발한 시간대에 성구매자, 판매자, 알선자, 업주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지도단속과 계도활동을 펼친다.

또한 성매매업소의 건축, 위생, 소방 등 관련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도 점증적으로 규제를 강화한다. 이에 대한 첫걸음으로 오는 3월 22일부터 3차례에 걸쳐 대구시와 여성가족부에서는 성매매관련 공무원 연찬회를 개최하여 성매매방지정책 추진에 힘을 모은다.

아울러 경찰, 군인, 민방위대원, 유흥업소 업주,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 60,000명에 대해서도 240여회에 걸쳐 범시민적 차원의 성매매예방교육을 계획하는 등 성매매 예방 및 근절을 위하여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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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여성청소년가족과 권익증진담당 채선근 053-803-4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