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양성평등 지역문화 확산 공모사업>은 지난 2006년 “양성평등 문화정책 개발을 위한 지역연계 공동 연수”의 성과를 바탕으로 하여 양성평등에 기반한 지역문화 확산 및 지역의 양성평등문화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망(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추진되었다.
다양한 여성문화단체의 참여 및 사업 발굴을 위한 이번 공모사업은 1)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콘텐츠 개발 및 운영, 2) 지역 여성문화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3) 양성평등 문화활동망 사업의 과제 등을 주제로 총 130백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에서 접수된 총 98건에 대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과제 적합성, 사업의 기대성과, 사업단체의 수행능력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사가 이루어졌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1)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콘텐츠 개발 및 운영 2건, 2) 지역 여성문화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2건, 3) 양성평등 문화활동망 사업 3건이다. 사업내용을 보면, 지역 내 여성단체와 문화단체가 연대하여 기획하는 문화제에서부터 지역여성미디어 활동가 양성, 여성문화유산해설사 교육, 지역 여성인물을 발굴을 통한 문화 프로그램 개발, 지역 여성관광투어 프로그램 개발까지 지역 현실에 맞춘 문화예술, 미디어, 관광 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하다.
최종 선정된 7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지속적인 홍보와 현지점검, 공동연수 등을 통해 내실을 기하여 향후 확대할 예정이다. 지역의 다양한 여성문화단체의 활동을 발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양성평등 관점을 보다 문화적이고 실천적인 방향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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