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및 조기 어학연수생 급증 추세에 따라 각종 사건사고도 동반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현지 정착 또는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민 및 어학연수생의 자살 및 자살기도가 빈발하고 있어 가족들의 세심한 주의와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이와 관련한 사례로 최근 미주지역에서 우리 교민과 어학연수생의 자살 기도 2건이 잇달아 발생한 바, 다행히 우리 공관의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로 구조된 바 있으며, 특히 어학연수생의 경우에는 급박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있는 부모나 친구가 동 학생의 주소지는 물론, 주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친지의 연락처도 전혀 모르고 있어서 자칫 불행한 결과를 초래할 위험이 있었다.

상기와 관련, 가족이 해외여행 중이거나 특히 자녀가 해외 수학 중인 경우에는 긴급한 상황에 대비하여 반드시 행선지 또는 주소, 긴급 연락처(가까운 친구나 집주인 또는 이웃) 등을 파악해 둘 것을 요청드리며, 유사시에는 외교통상부 영사콜센터(02-3210-0404)로 바로 연락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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