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본격 서비스 앞두고 특허출원 대폭 늘어

대전--(뉴스와이어)--최근 IPT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IPTV와 관련된 특허 출원도 2000년부터 2006년까지 총 102건이 이루어졌으며, 그 가운데 40건이 2006년도에 출원되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이 지난 1월에 열린 다보 스포럼에서 “5년 안에 TV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고하였 는데, 이 TV 혁명의 중심이 바로 IPTV이다. IPTV란 인터넷 프로토콜 텔레비전(Internet Protocol TV)의 약자로 ‘인터넷(양 방향) 서비스 및 방송 서비스를 초고속 인터넷망을 통해 TV 단말로 동시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특허청(청장 전상우)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7년간(2000년~2006년) IPTV와 관련된 특허 출원은 총 102건으로, 이중 미국인의 출원 1건을 제외하고는 모두 국내 출원인 것이 특이한 점이다.

이를 출원인별로 살펴보면 KT, 삼성전자, 엘지전자 등 대기업의 출원이 45건(44.1%)을 차지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이 35건(34.3%), 개인출원 12건(11.8%), 정부출연연구소 10건(9.8%) 등의 순으로 출원하였다.

이중 대기업은 KT가 20건으로 가장 많았고, 중소기업으로는 (주)휴웰테크놀로지가 11건을 출원하였으며, 이 밖에 (주)에어코드, (주)넷레퍼런스 등이 다수 출원하고 있다.

미국, 유럽, 홍콩, 일본 등은 이미 IPTV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IPTV의 시범사업이 끝났고 이어서 IPTV의 법제화에 관한 논의가 활발해짐에 따라 앞으로도 이 분야에 대한 특허출원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연락처

특허청 정보통신심사본부 디지털방송심사팀 사무관 이정은 (042-481-8514)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