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은 인포뱅크-텔스톤과의 3자 계약으로, 인포뱅크는 양방향 메시징서비스의 전송에 필요한 시스템의 개발 및 운영 등 통신부문을, 텔스톤은 방송 프로그램 기획 등 데이터 부 문을 각각 담당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인포뱅크와 텔스톤은 향후 2년간 YTN미디어에 양방향 방송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 개발 및 운영은 물론 메시지의 전송과 방송 노출에 이르기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따라서 YTN미디어 시청자들은 방송을 보며 휴대폰으로 특정 수신번호로 SMS 및 MMS를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이나 제보 등 다양한 형식으로의 방송 참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인포뱅크의 이번 케이블방송사와의 양방향 메시징서비스 공급 계약은 지난해 동아TV 및 DMB, 포털, UCC관련 업체등에 연이은 것으로, 방송사를 대상으로 한 양방향메시징서비스 시장 공략이 본격화 될 것이란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회사측은 또 양방향 메시징서비스 관련 3개의 특허권을 가진 특허원천권자로서 케이블방송에 이어 지상파 방송으로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 방통융합 양방향 방송서비스 대중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에 대해 김성은 상무는 “이번 YTN미디어와의 계약은 인포뱅크가 지상파 방송 메시징서비스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방송사 양방향메시징서비스 시장 선점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에 만족하지 않고 여타 케이블방송국은 물론 지상파 방송국으로의 마케팅에 더욱 박차를 가해 방통융합서비스 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포뱅크는 지난 3월 7일 증권경제방송 ‘이토마토’와 양방향 메시징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증권방송업계 시청자들에게도 양방향서비스 참여가 가능해졌다. 다른 경제증권방송사들도 조만간 원천특허권자인 인포뱅크의 양방향메시징서비스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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