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3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완구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전지방노동청, 도내 기업인, 관련 대학교수, 언론인 등이 모여 일자리를 만들기 및 실업 해소 등 다양한 사업 추진을 위한 ‘고용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07년도 일자리 창출사업에 ▲사회적 일자리사업, 대학(실업계고) 취업지원 기능 확충사업, 지역고용 인적자원 개발 사범사업 등에 79억원 ▲청소년 직장체험 프로그램, 채용박람회 박람회개최 지원 등에 14억원 ▲실업자 및 재직자 훈련 등에 207억원 ▲고용안정지원 및 고용촉진 지원 등에 130억원 ▲실업급여 지급 및 조기재취업 수당 등에 570억원 등 총 1,000억원을 투자토록 심의·의결 하였다.

최근 노동시장이 생산과 고용간 연계성 약화, 인력수급 불일치 심화, 구인수요 취약 및 고용불안정성 확대, 급속한 고령화와 여성의 경제활동 저조로 인해 취약한 것으로 조사 됐으며, 특히 충남지역의 근로자들의 월평균 수입이 1,887천원으로 전국평균 수입 1,901천원 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이완구 도지사는 “기업유치가 곧 일자리 창출이라며 여기에 걸맞게 도 공무원들을 최고의 公共상품으로 만들어서 앞으로는 기업인과 함께 세계를 누비며 경제세일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외국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교육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라며

또한 “올해 6만개 일자리창출 사업을 야심차게 추진하기 위하여 기업 및 외자유치, 산업단지 신규조성 등에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면서 이를 위해서 이지사도 선두에 나서서 세계 곳곳을 누비며 세일즈 외교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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