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 지니텍 코리아 사업장은 지난 2006년 9월 이완구 도지사의 유럽 순방시 해외자본 2,000만불을 유치하여 천안밸리내 660평 규모의 공장을 준공하게 되었으며, 천안 사업장은 플라즈마 원자층증착장비(PE ALD)를 연간 2천만불 규모를 생산하여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한 전략적 PE ALD 생산기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ASM 지니텍 코리아는 반도체장비 제조업체로써 한국공장 준공으로 그동안 반도체 생산업체인 삼성과 하이닉스 등 반도체 제조업체가 수입하던 부품을 국산화하여 매년 수백억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가 있고,
1백여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력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ASM사는 한국에 향후 10년간 1억 4,000만달러 상당을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준공식 축사에서 李完九 도지사는 “지난 2006년 9월 유럽투자유치 순방시 네덜란드 ASM 아서 델프라도 회장과의 투자상담을 통해 2천만불의 양해각서를 성사시킨 기업이기에 감회가 새롭다.”면서 “한국이 ASM社 제품의 세계적인 공급기지로 그 역할을 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 道는 ASM 지니텍 코리아를 비롯한 외국인 투자기업들이 생산과 영업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 2006년도에 13억 66백만달러(외국인투자신고기준)의 외국인 투자유치 성과를 거둬 제조업 분야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한 바 있으며, 이 같은 성과는 도내 서북부 권역을 중심으로 클러스터화 되고 있는 IT·자동차 부품산업, 석유화학 등 道 전략산업과 연계한 전방위 투자유치활동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道 관계자는 “민선4기 李完九 도지사가 취임이후 외투기업과의 적극적인 양해각서 체결, 해외투자유치 순방 활동 등 외국인 투자유치를 지역경제 활성화의 타켓으로 삼아 집중공략 한 것이 외국자본을 많이 유치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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