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 보령 웅천 출신인 보령약품 김경호 회장(74세)은 도내 불우 도민을 위해 써달라며 3월 15일 오전 10시 이완구 충남도지사에 우황청심환 9,000갑을 기탁했다.

김 회장은 평소 어려운 분들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배려를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우리도 출신의 대륙적 기업인으로 그동안 보이지 않는 선행을 남모르게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기탁한 청심환은 8,000만원 상당에 이르며, 평소 강회장의 고향사랑과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의 발로로 시작됐으며 이는 도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도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게 된다.

道 관계자는 “저소득 가정을 돕고 사회소외계층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기부문화가 이번 기탁을 통하여 더욱 확산 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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